이경숙 작가

Green's Fresh

72.7x60.6cm  Acrylic on canvas

Green 색은 상쾌한 느낌을  준다. 누군가를 위하여 상쾌한 테이블을 준비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Brown's cozy

72.7x53cm  Oil on canvas

Brown  색의 물건들이 모여 있으면 아늑함을 느끼게 한다. Brown  색 선반, 빵 바구니, 커피 그라인더, 말린 허브 등을 바라보면 아늑하다.

Peaceful Knitting

45.5x37.9cm  Oil on canvas

뜨개질은 나에게 평화이고 명상이다. 남편이 나의 뜨개질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서, 이를 그림으로 그렸다.

Small Joy

45.5x33.4cm  Acrylic on canvas

빈 공간에 둔 몇 개의 꽃 화분은 바라 볼 때 마다 작은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