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작가

행복

72.7x60.6cm  Oil on canvas

거울 없이 나를 바라보기 힘들 듯
알아차리기 힘든 때는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2024년
아이들이 빨리 크기를 바라던 2014년 
가을 초입 언젠가...를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