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작가

내 동생 치즈

40.9x31.8cm  Oil on canvas

사랑하는 제 동생 치즈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낸 유화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치즈의 웃는 표정, 따뜻한 눈빛, 그리고 함께한 시간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