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작가

꽃을 든 꽃송이

40.9x31.8cm  Oil on canvas

앞날이 기대되는 어린 사람을 비유하는 말인 꽃송이를 뜻하여서 앞날이 기대되는 딸을 그렸으며, 그림에서는 꽃송이를 들고있는 또 하나의 꽃송이(어린아이) 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피어나다

45x59cm  Oil on canvas

하얀 꽃 그리고 밝은 아이 그날의 봄날을 추억하며 ...
봄에 활짝 핀 벚꽃처럼 예쁘게 피어난 딸을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