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효린 작가

홍학과 저녁 노을

53x45.5cm  Oil on canvas

얕은 바다 위 홀로 서있는 분홍빛 홍학의 고요하고 우아한 순간을 그려보았다. 자연과 생명의 조화롭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을 맞추어 통일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