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작가

가람마을 사는 가람이

60.6x50cm  Oil on canvas

반려동물을 처음으로 잠깐 돌봐줬을때 너무 사랑스러웠던 그때의 그 가람이를 그리워하며 귀여웠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휴 (休) ㅡ 베란다 풍경

116.8x91cm  Oil on canvas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어준 동부이촌동 베란다 풍경을 추억하고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